아직도 유전적 요인이 키를 결정한다고 생각하시나요?
상당수의 부모님들이 유전적 요인이 아이의 키를 결정한다고 생각하십니다.
하지만 키를 결정하는 유전적 요인은 단 23%입니다.
안타깝게도 많은 아이들이 잠재적으로 더 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
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쳐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잃고 있습니다.
키는 시기를 놓치면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성장 발육을
점검하고 적절한 관리와 치료를 병행해야 합니다.
우리 아이의 키, 부모님의 관심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!